*개회및인사,축사 면.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 박 경미,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 석수 원장 주최하고,국회 교육 희망포럼 공동대표 국회의원 안 민석 주관한다.
이 자리에서 사회자 개회및 국민의례 순과 국회의원 박 경미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 인가?를 주제로 'AI 협업할지,디지털 정의 및 논의 토론을 깊이있는 탐색과 학교 교육의 다루고 이어갈 방안 유익한 이어갑니다.'한국 교육 학술 정보원 KERIS원장 한 석수 '4차 산업혁명 제안과 구체화 포럼팀과 엔지니어 아이디어 구체화 적으로 다뤄야 한다.자라나는 아이들 인공지능 함량 성장과 아날로그 세대 소양을 지향해야 한다.' 인사말씀 이후 주관하신 국회교육 희망포럼 대표 국회의원 안 민석 '핸드폰 식구들 밥 먹고 연인들 데이트 할때 도 핸드폰 소지하고 두가지 분류 가 있습니다. 뛰어다니는 차분히 다니는 컨텐츠 분류 2가지 분류 로 이뤄진다. 회의자리 에서 스마트폰,카카오톡 무례한 짓으로 본다.기본적인 잣대로 보여야 한다.주제 잘 짚어 주셔서,생각과 오신분들 감사드리고,좋은 말씀 경청하길 바란다.'축사로 참석하신 국회의원 박 병석,국회교육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위원장 유 성엽 교육 현장서 일하시는 분이 참석하였다.
4월18일(수)오후2시~5시 국회의원 회관 제2세미나실 에서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을 위한 포럼을 열렸다.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주제 발표 ●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시민성 논의 및 과제 ●청소년 의 디지털 시민성 측정 도구 개발사례
●디지털 시민 역량을 위한 학교 교육 방안 마련하다.
●박선아 KERIS 책임 연구원의 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시민성 논의 및 과제- ○상상이 현실이 된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등장 ○생명과학의 탁월함과 제동에 끝까지 가봐야 하고 책임감으로 가야 한다 ○사이버 학교 폭력 이 이어진다○인간&인간,미디어&인간,미디어 &미디어 주고 받는다○신기술의 대중성과 구성원들의 변환 순환 구조로 갖고 있다 ○인간이 기술로 인해서 데이터 의존과 확률적인 문제가 반드시 필요 하고,기준을 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촛불집회 성숙한 대표적인 사례의 결과물로 촛불시민상을 받아고,공공시설 환경도 함께 개선 함양 해야 한다
○시민의 특성인 동시에 시민이 마땅히 갖춰야 하는 자질이다 ○초연결 사회,새로운 공동체,시민의 능동성(콘텐츠)○역량VS시민성,21C 학습자 미래 역량.AT○디지털 시민성 성찰 과제,실천방향 격차해소○네이처-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노력과 관점.사이버,학교 폭력 예방 할수있다.
양질의 경험의 기회를 줘야 한다.(핸드폰 소지 쓸수있는 자격)
●한유경 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학교 폭력 예방 연구소 소장 의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측정도구 개발 유네스코 아태 프로젝트 사례-○박사7분,측정평가3분-10분 -연구사례 한다
○사이버 괴롭힘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초등생 부터 촛점을 맞추고 포괄적으로 만15세 추진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시민성 연구에 교육 과정에 대해 검토한다
○학교 폭력 과 괴롭힘 연구 추진
○시민성 역량틀 ○파일럿테스트-창의 혁신이 낮다
○세계 시민 교육에 합의
○지켜봐야 한다.학교 교육 함량을 범교과 학습을 녹아 보여 주고,15세 이상의 회사가 되고 있다.
●임상수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디지털 시민 역량을 위한 학교 교육 방안- ○윤리 교육의 목표 페러다임 ○교육자,배우는 학생이 현실 문제가 생기고,차별적인 존중,덕목,성인군자가 되어야 하나 부작용 가치가 되고 있다.
○기능 갖추는 것과 역량 바꾸는 차이
○퍼날리는 소식이 나누는 책임,신뢰,관용이 남형,여형 혐오 중요하다.
○3가지 가치 강조해야 한다.(정보성,태도,핵심 가치가 중요하다.)
○세속주의 가치가 중요하다.히잡 전세계 착용면.
○핵심교과,유관교과,통합교과,범교과
○인성중심 교육과정 실천과제 포함시키면,대구 인성교육 커버넌스,배분평가 시도 교육청 조직별로 분산되어 있는 지원 업무 체계의 효율성과 민간 단체들과의 협업의 합리성을 높여야 한다.
*주제발표.
토론은 좌장:변태준(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토론자:정영식(전주교육대학교 컴퓨터 교육 교육과) 교수,함영기(서울시교육청 정책연구) 장학관,김형태(경기군자초등학교)교사,김미향(한겨례 신문 교육담당 )기자,이상돈(교육부 학교 생활 문화과 )과장.참여 하여 토론을 참여 했다.
○하이테크 기술 도입으로 지향해야 한다.소프트 기술 상상력 하이터치,학생들의 개별적인 교육 방법.가정이 사회가 이끄는 교육화가 되고 있다.덕목,가치와 제대로 쓰게하는 가치가 필요하다.
○디지털 시민성 의 맥락-공기처럼'숨'을 쉴수있는 부분으로 더 해야 봐야 겠고 강조한다.배경,맥락을 잇는다.촛불혁명 마찬가지다.네트워크 공정,정의로 보면 시민성 을 볼수있다.
○51시간 안전교육,정보통신 윤리교육을 한다.
'4학년 담임교사 소시지 때문에 급식으로 싸움으로 온라인으로 지속적으로 된다.아이를 스스로 학교 폭력 을 풀어가야 한다.열띤 토론,시민교육이 아젠다가 되어야 한다.수학,국어 교과에 시민교육이 밀린다. 학교 는 학생이 만나는 작은 사회 구성원 성장.민주시민교육.시민을 도덕적으로 계몽 변화 시켜야 한다.
○또래 문화 이해하는 느낌,인식 터치 필요하다.
10대 디지털 시민성 형태,형성,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발언권 투표권,규칙도 없다.(어른들이 만들어진 규칙이 있다.)아이들 의사 표현이 거세 당하고 있는데,인터넷 공간에서 풀고있다. 노인적인 마인드로 보고 있다.지켜지지가 않는다면 정규규정 과목하에 이뤄져야 한다.
○사이버 폭력 초중고 연령 2배 이상 늘었다. 학교 예방으로 사이버 폭력 교육을 한다.
한반도,세계인지 '디지털 시민성'을 가져야 할지?
정부는 어디까지,동기는 어디까지 인지,살아가야 할 바탕 전제가 바꿔야 할 겨냥을 다뤄야 할지 고민 해야 한다. 기성세대 보다는 청소년이 갖고 있는지 고민 형태를 논의해 보고 문제 해결 콘텐츠 를 바꾸고 고민해 봐야 한다.인간과 로봇이 대처하는 국가,안보를 다루는 무기화학 전제를 해 보아야 한다.
긍정적인 통제,수 많은 국가 저향력 진지하게 역량을 어릴때부터 녹아내리는 교육 방식 지식변화 창출을 시민화 봐야 한다.
토론 결과 정리는 디지털 시민성 역량 10대 고민 가르침,경험을 말씀 강조,발전을 하면 범위,함량과 시리아 문제 연결 순서 넓히는 고민과 사회적 약속과 대처 약속을 해야 한다고 본다.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 포럼 면에서 밝혔다.
*Edu NEXT10.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토론.
학부모 기자 전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