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개최되는 축구경기 월드컵이 6월 14일로 다가왔다.
우리 한국축구는 많은 일과 많은 사건 많은 논란이 이었지만 5월 28일에 있었던 온두라스를 상대로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한국축구팬들은 환호와 기대와 응원을 하고있다. 하지만 6월 1일 보스니아를 상대로 평가전에서 태극전사들이 열심히 싸웠지만 아쉽게 3골을 먹히면서 3 : 1 스코어로 패배를 하며 많은 한국축구팬들이 아쉬움과 답답함을 호소하였다.
그렇게 다시 6월 7일 마지막 공개 평가전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0 : 0 스코어지만 이날 경기에서 답답함을 많이 보여서 한국축구팬들이 한국축구를 다시 답답함의 축구로 보게되었다.
신태용감독이 재임하고 나서 많이 나아지는 모습과 많이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한국축구팬은 태극전사에게 많은 응원을 아끼지않고있다.
2018러시아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축구해설이 다시한번 뜨거워 지는 사건이 있다.
바로 SBS축구해설로 우리의 영원한캡틴 박지성이 해설을 맡게되었다는 소식으로 러시아 월드컵은 크게 화제가되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축구해설에 관심이 생겼고 SBS에서는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박지성 중계에 참여하고 KBS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MBC에서는 우리의 테리우스 안정환과 김정근 해설위원, 서형욱 아나운서가 중계를 맡는다. 그리고 MBC에서는 10대사이에서 인기가많은 bj감스트가 MBC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참여로 큰 화제가 되었다.
한국축구 부진에 많이 실망했던 팬들이 러시아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다시 한번 크게 응원을 아끼지않고있다.
우리 태극전사와 신태용감독을 많이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
2018러시아월드컵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만큼 우리 태극전사들과 한국축구를 많이 응원해주면 좋을것같다.
우리나라 러시아월드컵 첫 상대는 스웨덴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이지만 우리나라는 월드컵 첫 상대를 좋게 경기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있다.
2018러시아월드컵 많은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 - 네이버 )